2. 장편/2.2 경제이야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01(수) 요약, 감상

jongmees 2026. 7. 2. 01:11

[12시에 만나요] '상반기 강세 S7', 7월 국내 증시 시작부터 흔들? | '역대 최강' 6월 수출 실적 세계 4강!ㅣ2026년 7월 1일 수요일

https://www.youtube.com/live/OUu7ZgaDjtg?si=BELMD1dWeqyb2Z3G

 

1. 국내 주시 시장 현황
  • 코스피 및 코스닥 추이: 방송 당일 코스피는 약세를 보이며 변동성을 나타냈으나,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아 체감 장세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 환율 부담: 엔-달러 환율 상승 및 강달러 기조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상방 압력을 받고 있는 점이 우려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2. 6월 역대급 수출 실적 돌파
  • 세계 4위 기록: 6월 한 달간 대한민국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간 수출 1,000억 달러를 넘긴 기록입니다.
  • 반도체 및 전 업종 호황: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가까이 폭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컴퓨터, 자동차, 화장품, 농수산물 등 대부분의 품목이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 체감 경기와의 양극화: 수출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높은 환율과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자영업 폐업률이 증가하는 등 민생 경제와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간에는 심각한 온도 차(양극화)가 존재합니다.
3. 7월 국내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
  • 상반기 주도주(S7)와 소외주 수남매: 상반기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S7' 종목들이 시장을 하드캐리했습니다. 7월에는 상반기 수익 확정 물량 등으로 주도주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실적이 좋았음에도 소외되었던 섹터나 코스닥 중소형주(소부장, 바이오, 방산 등)로 온기가 퍼지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익 기준의 투자 유지: 글로벌 투자 기관(블랙록 등)의 한국 비중 축소 의견이 있었으나, 현재 국내 증시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기업들의 견고한 '수출 및 이익 숫자'에 있으므로, 단기적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이익 기준을 중심에 둔 투자를 이어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이슈: 에코프로비엠의 1조 2천억 원 규모 대규모 유상증자 공시로 인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물량 희석 우려 및 발행 할인율의 영향으로 당분간 주가 상승이 억눌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었습니다.
  • 전력 및 방산 섹터 주목: 미국의 중국산 인버터 수입 금지 추진 및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국내 전력 설비(LS그룹 등) 섹터가 수혜를 받고 있으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방산주도 다시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 부동산 보유세 논란 및 정정당당한 토론 제안
  • 정치권의 보유세 완화 움직임 비판: 서울 지역구를 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표심 이탈과 세금 실효성 의문을 이유로 정부의 보유세 인상 기조에 반대 의견을 내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보유세 실효성에 대한 의견: 과거 종부세 등이 집값을 잡지 못했던 것은 제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실효세율이 너무 낮았고 정책적 신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개혁을 위해 정치인들이 표 계산으로 뒤로 숨지 말고, 당당하게 실명을 걸고 공론의 장에 나와 정책 토론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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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서 요약을 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장해 둡니다.
위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한 핵심 포인트이며, 전체 맥락과 자세한 내용은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 글은 영상의 전체 내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1% 증가로 시작했다가, 결국 2% 하락한 것으로 마감하였습니다. 6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역대 최고이면서 전세계 4번째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 치고는 아쉬운 주식시장이었습니다. 오늘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대한민국의 6월 수출입 실적입니다. 6월 한달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는 전 세계에서 독일 (2006. 10), 중국 (2007. 6), 미국 (2007. 10)에 이어 네번째로 월간 수출 1,000억 달러를 넘긴 기록입니다. 이는 일본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너무 기쁜 날이었습니다. 반도체가 전년 대비 약 200% 폭증하여 이끌고, 컴퓨터, 자동차, 화장품, 농수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반도체는 448억 달러 수출로 또 역대 수출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지적한 대로 수출 실적은 역대급 호황이나, 자영업 폐업률이 높고, 서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그렇게 좋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361억 달러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계속 높게 (원화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유지되는 것 또한 너무 아쉬운 점 같습니다. 수출 상황이 계속 최고를 찍고 있어 반도체 주가나 코스피 시장이 좀 더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6월 수출입 자료는 (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71986/view )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시간을 내서, 투자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만이라도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7월 국내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입니다. 하반기 국내 여러 증권 회사들의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서 한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대략 기대 포인트는 10,380 ~ 12,600 포인트입니다. 여러 증권회사에서 기대하는 코스피 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30_0003689748

- 삼성증권 (1만2600포인트)
- KB증권 (1만2000선)
- NH투자증권 (1만1000선)
- 한국투자증권 (1만1000선)
- 현대차증권(1만2000포인트) 
- DB금융투자(1만1700포인트) 
- 대신증권(1만1500포인트) 
- SK증권·IBK투자증권(1만1000포인트) 
- 유진투자증권(1만400포인트) 
- 하나증권(1만380포인트) 

외국계 증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JP모건기본 시나리오: 12,500 (2026. 06. 26 기사)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6/25/MYNS3PJO2BCTNGIC3EEGDPE7AA/
- 골드만삭스기본 시나리오: 12,000 (2026. 07. 01 기사)
https://www.livebiz.today/news/articleView.html?idxno=202998
- 모건스탠리기본 시나리오: 9,000 ~ 9,500 (2026. 05. 13 기사)
https://www.stv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495
- 노무라증권전망 범위: 10,000 ~ 11,000 (2026. 05. 21 기사)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11652175279

여기서 흥미롭게도 블랙록 투자연구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향후 6~12개월 동안 신흥시장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하였고, 미국 증시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의견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위의 골드만 삭스 기사와 출처가 같습니다. (2026. 07. 01 기사)
어떤 것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립이 나왔다는 것은 알고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12시에 만나요'가 시작하고, 코스피 시장을 대략적으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하는 것이 너무 조심스럽습니다만, 주식 시장은 결국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더라도, 나쁘더라도, 상황에 따라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수급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사람들의 심리로 인해 주가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돈을 들고 있어서 주가를 움직일 수 있지 않은 이상 개인 투자자는 그냥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잘못 맡기면 투자했던 돈이 다 없어지기도 하고요. 잘 맡겼다고 해도, 5-20% 올랐을 때, 흐름을 꾸준히 타지 못 하고 내려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1달간 코스피가 8000-9000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현재 AI로 인해, 지속적인 투자와 일부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래도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주가가 오르던 떨어지던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떨어질 것이라 생각되면, 역시 주가가 오르던 내리던 매도하는 것이 맞고요. 다만, '12시에 만나요'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대로, 지수 대비 좀 더 많이 떨어지는 주식은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코스피를 비롯한 다양한 시장에 관한 정리 입니다.
- 코스피: 4,309.63 → 8,303.41 (+92.67%, +3,993.78)
- 코스닥: 945.57 → 929.35 (-1.72%, -16.22)
- 미국 S&P 500: 6,858.47 → 7,515.85 (+9.58%, +657.38)
- 미국 NASDAQ: 23,235.63 → 26,179.50 (+12.67%, +2,943.87)
- 일본 Nikkei 225: 51,832.80 → 70,474.96 (+35.97%, +18,642.16)
- 대만 가권지수: 29,349.81 → 47,018.99 (+60.20%, +17,669.18)

미국과 한국, 일본, 대만 정도 정리해봤는데요. 미국은 아직 7월 1일 것이 마감되지 않아서, 조금 변동이 있을 수 있고, 날짜가 1월2일을 기준으로 하려고 했는데, 찾는 것에 따라 하루 이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올해 기준 주요국 증시를 비교해 보면 한국 코스피의 상승률이 독보적이며, TSMC를 보유한 대만 가권지수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외국인이 93.3조원 규모의 매도세를 보인 것도 이처럼 단기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광수 대표님이 언근하신 부동산에 관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있지만, 내용이 길면 지루해지기 때문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코스피는 하반기 첫날부터 173.07포인트, -2.04%감소한 8,303.41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1.7조 매도 (최근 1주일 18.4조 매도, 최근 1개월 50.1조 매도, 최근 3개월 93.3조 매도) 하였고요. 6월 수출 1,000억불 돌파를 확인한 것 치고는 아쉬운 날이지만, 주식 투자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7월에는 코스피 3000, 4000에도 조금 쉬어갔는데, 8000-9000에도 쉬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천천히 기다릴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