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편/2.2 경제이야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6. 22(월) 요약, 감상

jongmees 2026. 6. 22. 20:48

[12시에 만나요] 역대급 수출실적 또 나왔다! 열일하는 K-반도체!🔥ㅣ이제는 9100 코스피! 300만 닉스도 코앞까지!ㅣ2026년 6월 22일 월요일

https://www.youtube.com/live/mmxueBfOKh4?si=AUHMnrfktZdPGi9Q

 

1. 국내 정시 및 거시 경제 동향

  • 코스피 상승과 시장 편차: 중동(이란) 협상 진전 소식과 국제 유가 하락 안정세(WTI 75달러 선)에 힘입어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시장 내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한국 증시의 저평가(밸류에이션): 코스피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대만, 일본, 미국 등)과 비교했을 때 한국 증시의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7.6배 수준으로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2. K-반도체 수출 실적 및 전망

  • 역대급 수출 지표: 6월 1일~20일 기준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4% 급증했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지난달 기록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기업 실적 추정: 이번 수출 지표를 바탕으로 추정한 2분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약 90조 원, SK하이닉스 약 60조 원 규모로, 전 분기 대비 각각 50~60% 이상 급증하는 어마어마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반도체 고점 우려보다는 현재의 탄탄한 글로벌 수요와 가격 상승세에 주목해야 합니다.
  •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기대감: 미국 증권거래소(SEC)의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재평가 기대감이 유입되었습니다. 미국 시장 상장 시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도 기대됩니다. 방송 중 장중 한때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는 역사적인 지각변동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 글로벌 반도체 일정: 이번 주 목요일에는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장기 계약 조건과 평균 판매 단가 전망에 시장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3. 주요 기업 및 정책 뉴스

  • LG그룹과 엔비디아 협력: LG전자, LG CNS 등 주요 계열사 실무진 30여 명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관련 주가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단순한 소문을 넘어 구체적인 실무 협력과 프로젝트 가시화 여부가 중요합니다.
  • 코스닥 승강제 도입 논란: 거래소에서 매출, 영업이익, 성장성 등을 고려한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승강제) 윤곽을 9월 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량적 기준 적용 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위주로 편중될 수 있고, R&D 비용 지출이 많은 바이오 섹터 등에는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한 세부안 발표 지연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오히려 코스닥 시장의 매수세를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4.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조정 우려

  • 매도 폭탄 우려와 진실: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허용 기준을 넘어서면서 약 50조 원 규모의 기계적 매도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 전문가 분석: 연금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물량을 조절할 수는 있으나, 이를 단기간에 시장에 던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말이나 내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분산 소화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도 폭탄'으로 인한 시장 폭락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연금의 추가 매수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5. 이번 주 주요 글로벌 일정

  • 미국 경제 지표: 목요일 저녁에 발표되는 미국의 5월 PC(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연준이 금리 경로를 결정할 때 가장 가중치를 두는 지표인 만큼 하반기 금리 논쟁의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일정: 화요일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여부 리뷰 발표, 목요일 오전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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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서 요약을 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장해 둡니다.
위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한 핵심 포인트이며, 전체 맥락과 자세한 내용은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 글은 영상의 전체 내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코스피 9,100선에 무사히 안착한 날입니다. 상승 마감해서 좋기는 하지만,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 IT 종목 위주의 장세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도 남습니다. 오늘 방송 내용 중 관심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한국 증시의 압도적인 저평가와 역대급 수출 실적 코스피가 9,000을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의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7.6배 수준으로 여전히 크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이익 전망치가 워낙 높다 보니, 선진국이나 신흥국 평균과 비교해도 주가가 싸게 느껴지는 착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실적이 주가를 탄탄하게 받치고 있으므로 당분간은 주식을 계속 홀딩해도 좋은 근거가 됩니다. 특히 6월 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급증하며 일평균 기준으로도 지난달의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개별 호재로 SK하이닉스의 미국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심사 결과가 미국 시간 6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한국 원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면 국내 주가를 위로 끌어올리는 '견인 효과(리레이팅)'를 기대해 볼 수 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에 따른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매우 주목되는 이벤트입니다.
둘째,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정 우려 시장에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허용 범위를 다시 초과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연금 측에서 중장기 보유 비중 기준을 기존 14%대에서 28%대까지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더 가파르게 오르는 바람에 한도가 찬 것입니다. 이로 인해 조정해야 할 잠재적 매도 물량이 약 50조 원 안팎으로 추정되어 시장에 다소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당장 하루 이틀 만에 시장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연말이나 내년까지 긴 호흡으로 분산하여 소화할 것이므로, 기계적인 매도 폭탄으로 인한 시장 폭락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연기금의 추가 매수세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면 되겠습니다.
셋째, 코스닥 승강제(프리미엄 지수) 도입 논란 상대적으로 소외된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를 나누는 '승강제'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정량적인 기준(매출, 영업이익 등)만 획일적으로 적용하면 결국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위주로 편중될 수 있고, R&D 비용 지출이 많아 당장 흑자를 내기 어려운 바이오 같은 성장 섹터에는 불리할 수 있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산업별 특성을 어떻게 예외 조건으로 반영할지가 관건인데, 최종안 발표가 9월 말로 미뤄지면서 생긴 시장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코스닥 매수세를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어 씁쓸합니다. 코스닥 종목을 보유하신 분들은 정책 방향을 주의 깊게 보셔야겠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의 3조 5860조 매수도에도 불구하고, 62.13포인트 (0.69%) 오른 9114.55에서의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화요일(미국 시간 월요일) SK하이닉스 ADR 결과 및 MSCI 리뷰 발표를 시작으로, 목요일 밤 미국의 5월 PC(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 그리고 목요일 오전 월드컵 경기 등 주가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굵직한 일정들이 몰려 있습니다. 각자 투자한 종목의 성격에 맞춰 일정을 잘 챙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