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만나요] 등락 거듭하는 우리 증시, 변동성에 훼손된 신뢰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ㅣ2026년 7월 14일 화요일
https://www.youtube.com/live/SIbDvPoNTy8?si=vw1IjIjPLTOyMnaI
1. 시장 현황 및 주요 뉴스
국내외 증시 급락 및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방송 진행 시점 기준으로 코스피는 2~3%대, 코스닥은 4%가 넘는 급락세를 보였으며, 코스닥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확실성 확대
- 미 중부사령부의 이란 공습 완료 발표 및 영상 공개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징수를 언급하고 기존 ME(합의) 폐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확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며 거시경제 지표가 불안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경제 일정 및 연준 스탠스 파악
-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첫 의회 발언 및 청문회가 생중계될 예정이며, 연준의 역할 축소론과 향후 통화 정책 및 금리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2. 시장 하락의 원인 분석 및 전문가 견해
과도한 변동성과 신뢰 훼손
-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 등 시장의 펀더멘탈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다수의 증권사들이 여전히 정상 레벨 및 반등 전망 리포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 그러나 레버리지 ETF 등 금융 시스템적 요인으로 인해 변동성이 대여섯 배씩 증폭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적 신뢰가 무너진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 호재와 악재가 합리적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시스템이 만들어낸 과도한 하락폭에 공포를 느낀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성 투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정 기간과 회복 전망에 대한 직관
- 이번 조정은 시간 조정과 가격 조정을 모두 거치는 과정이며, 계절적 소강 상태와 맞물려 회복까지는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시간 조정' 국면으로 분석됩니다.
- 하락폭이 과도한 과매도 구간인 만큼, 향후 시장은 바닥을 다지며 서서히 안정기를 거친 후 가을(9월) 경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직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금융 시장 제도(펀드)의 한계
- 과거와 달리 현재 국내 공모 펀드들이 지나치게 시장 지수 추종형(ETF 방식)으로만 획일화되어, 가치주나 중소형주를 발굴해 하방을 지지해 주는 다양성이 사라진 점이 시장의 체력을 약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비판받았습니다.
3. 출연진들의 개인적 대응 방식 및 당부
진행자들의 솔직한 투자 대응
- 권다현 앵커: 확신이 없거나 의심되는 종목들은 이미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했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보유하며 시장 대응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 박시동 대표: AI 생태계와 반도체 펀더멘탈의 기본 뷰를 흔들 만한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기에 계절을 열어보지 않고 뚝심 있게 인내하며, 오히려 좋은 주식들의 저점 매수 기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이광수 대표: 지수 ETF와 반도체 주식 위주로 보유 중이었으나, 향후 더 좋은 저점 매수 기회가 왔을 때 유연하게 자금을 집행하기 위해 현금 비중 확보 차원에서 주식 비중을 약 35% 줄였습니다.
투자자들을 향한 격려
- 단기적인 공포심에 이끌려 시장을 완전히 떠나거나 패닉에 빠지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본질적인 가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 거센 바람에 나무는 흔들릴 수 있지만 깊은 뿌리는 뽑히지 않듯이, 투자자들이 서로 연대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버텨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연진들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예정된 여름 휴가를 반납하며 계속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서 요약을 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장해 둡니다.
위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한 핵심 포인트이며, 전체 맥락과 자세한 내용은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 글은 영상의 전체 내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초반 상승 후, 갑자기 4% 정도 하락 후 다시 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어제에 이어 정말 심한 변동성으로 개인투자자를 다 덜어내는 외국인들의 공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당분간은 뉴스를 조금 간단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미국과 이란의 마찰이 있는데요. 이게 마찰이 있는 것에 비해 대한민국 증시 시장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아 이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는 과도한 변동성과 신뢰 훼손입니다. 어제 발표된 7월 1-10일 수출입 실적도 역시 전달에 이어 계속 좋습니다. 실적은 안 꺽이는 것 확인했지만, 이제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신뢰를 잃은 것은 확실해졌습니다. 당분간은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입니다.
세번째는 출연진들의 개인적 대응 방식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형주와 지수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하는 것, 그리고 주식 가격을 보지 않는 것 정도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시장 수치 및 투자 생각 정리
오늘은 다행히도 49.90포인트, +0.73% 상승한 6,856.83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처음에 아주 조금 상승하더니, 4-5% 정도 하락하여 또 공포를 심어주더니, 개인의 4.1조 매도를 이끌어내었고, 다시 상승시켜 마감하였습니다.
수급 상황:
- 외국인은 6월 18일 이후로 조금 많은 금액인 9,523억 매수하였습니다.
- 아직 1주일로는 5,630억 매도, 1개월로는 38.6조 매도, 3개월로는 109.3조 매도하였습니다.
- 투자 전략 방향성:
- 언제 코스피가 다시 오르고 더 떨어질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외국인이 1개월 기준으로 매수세로 돌아서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또 너무 늦어져 FOMO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 근거 없는 출연진들의 전망에 따르면 주식시장이 다시 나아지는 시점은 9월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하니, 그 때까지는 그냥 불구경하듯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주식시장을 떠나 관망세를 유지할까 생각이 됩니다.
주요 일정 (7월 실적 발표 시즌)
- 7월 22일~: 테슬라, 알파벳(Google) 실적 발표
- 7월 28~29일: 미국 FOMC 금리 결정 및 기자회견
- 7월 29~31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회사 2분기 실적 발표
다짐 및 원칙
1. 외국인은 이기기 어려우니, 외국인의 포지션을 보면서 흐름을 잘 타자.
2. 이익 구간에서도 분할 매수, 손절 구간에서도 분할 매도를 꼭 실천.
3. 다만 주식이 오를 때는 어느 정도 선을 정해놓고 조금씩 매도. 하락할 때 역시 선을 정해놓고 조금씩 매도.
첫번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미국과 이란의 마찰이 있는데요. 이게 마찰이 있는 것에 비해 대한민국 증시 시장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아 이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는 과도한 변동성과 신뢰 훼손입니다. 어제 발표된 7월 1-10일 수출입 실적도 역시 전달에 이어 계속 좋습니다. 실적은 안 꺽이는 것 확인했지만, 이제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신뢰를 잃은 것은 확실해졌습니다. 당분간은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입니다.
세번째는 출연진들의 개인적 대응 방식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형주와 지수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하는 것, 그리고 주식 가격을 보지 않는 것 정도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시장 수치 및 투자 생각 정리
오늘은 다행히도 49.90포인트, +0.73% 상승한 6,856.83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처음에 아주 조금 상승하더니, 4-5% 정도 하락하여 또 공포를 심어주더니, 개인의 4.1조 매도를 이끌어내었고, 다시 상승시켜 마감하였습니다.
수급 상황:
- 외국인은 6월 18일 이후로 조금 많은 금액인 9,523억 매수하였습니다.
- 아직 1주일로는 5,630억 매도, 1개월로는 38.6조 매도, 3개월로는 109.3조 매도하였습니다.
- 투자 전략 방향성:
- 언제 코스피가 다시 오르고 더 떨어질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외국인이 1개월 기준으로 매수세로 돌아서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또 너무 늦어져 FOMO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 근거 없는 출연진들의 전망에 따르면 주식시장이 다시 나아지는 시점은 9월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하니, 그 때까지는 그냥 불구경하듯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주식시장을 떠나 관망세를 유지할까 생각이 됩니다.
주요 일정 (7월 실적 발표 시즌)
- 7월 22일~: 테슬라, 알파벳(Google) 실적 발표
- 7월 28~29일: 미국 FOMC 금리 결정 및 기자회견
- 7월 29~31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회사 2분기 실적 발표
다짐 및 원칙
1. 외국인은 이기기 어려우니, 외국인의 포지션을 보면서 흐름을 잘 타자.
2. 이익 구간에서도 분할 매수, 손절 구간에서도 분할 매도를 꼭 실천.
3. 다만 주식이 오를 때는 어느 정도 선을 정해놓고 조금씩 매도. 하락할 때 역시 선을 정해놓고 조금씩 매도.
'2. 장편 > 2.2 경제이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16(목) 요약, 감상 (0) | 2026.07.16 |
|---|---|
|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15(수) 요약, 감상 (0) | 2026.07.15 |
|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13(월) 요약, 감상 (0) | 2026.07.13 |
|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10(금) 요약, 감상 (0) | 2026.07.12 |
| [겸공 -12시에 만나요] 2026. 07. 09(목) 요약, 감상 (0) | 20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