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만나요]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돌입! 어질어질한 롤러코스피에 어떤 영향이?ㅣ특급 게스트 대기중ㅣ김진아X이은미ㅣ2026년 5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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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오의 주요 뉴스 (정오의 Money 뉴스)
- 삼성전자 사후 조정 협상 최종 결렬 및 총파업 돌입
-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사 간 막판 사후 조정 협상이 끝내 결렬되었습니다. 노조 측은 사측이 최종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예정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 쟁점은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배분', '가전 등 적자 부서와 반도체 부서 간의 전사적 성과급 배분 기준', 그리고 '성과급 제도화의 보장 기간(3년 vs 5년)'이었습니다. 협상 결렬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하며 27만 원 선이 붕괴되었습니다.
-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채권 자경단의 등장
-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198%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 역시 4.687%까지 폭등했습니다.
- 물가 상승에 대응이 소극적일 경우 국채를 대거 투매해 시장 금리를 끌어올리는 세력인 '채권 자경단'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에너지 분야 협력)
-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자체 생산 능력이 없는 LNG(액화천연가스) 및 원유 등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가스 가격 협상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 김진아 아나운서(앵커) 질의응답 및 시황 분석
- Q. 급작스러운 파업 결렬 뉴스로 주식 시장이 발작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A. (동면 매매법 제안) 뉴스 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스마트폰 화면(MTS/HTS)을 계속 들여다보면 멘탈이 흔들려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아예 창을 덮고 보지 않는 '동면 매매법'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펀더멘털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여전히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탄탄하기 때문에, 단기 악재로 인한 주가 조정은 오히려 냉정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박시동 대표 질의응답 및 시장 진단
- Q. 삼성전자 파업으로 시장이 흔들릴 때 다른 종목들까지 동반 폭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A. 협상 결렬 소식에 순간적으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시장 전체가 동반 하락하는 '패닉셀' 장세가 연출되었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삼성전자가 파업을 하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반사이익으로 나쁠 게 없는데도 하이닉스까지 같이 빠지는 비이성적인 모습이 나왔습니다.
- 이렇게 시장 전체가 무차별적으로 빠지는 날에는 무조건 싸졌다고 아무거나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와중에도 지수보다 덜 빠지거나 꿋꿋하게 버티는 힘 있는 종목이 무엇인가'를 채로 걸러내듯 관찰해야 합니다. 그런 종목들이 장이 진정되었을 때 가장 먼저 강력하게 치고 올라갑니다.
4. 이광수 대표(위원) 질의응답 및 투자 철학
- Q. 정부가 언급하는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파업과 증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 A. 고용노동부 장관이 긴급조정권을 발동하게 되면 노조는 법적으로 30일간 파업을 즉시 중지하고 현장에 복귀해야 합니다. 이후 정부의 최종 중재안이 발동되면 일방이 거부하더라도 임단협 타결로 간주되므로 사실상 올해 파업 리스크는 소멸하는 셈입니다. 노조는 이미 중재안을 수용한 상태이므로 정부가 국가 경제적 파급력을 고려해 발동 타이밍을 빠르게 결정해 준다면 증시의 불확실성은 삽시간에 해소될 수 있습니다.
5. 새 코너 [내 계좌를 부탁해]: 특급 게스트 이은미 (가수) 대담
- 초보 투자자(주린이)의 ox 문진 및 성향 진단
- 보유 종목 수: 열 개 미만(현재 3개 종목 보유)으로 관리하고 있어 종목이 방치되지 않는 아주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 매매 성향: 무조건 싸다고 떨어지는 주식을 잡지 않고, 철저히 상승 추세에 있는 우상향 주식을 선호하는 올바른 기본기를 방송을 통해 습득했습니다. 다만, 최고가에 팔지 못해 아쉬워하는 심리와 손실 종목을 시장이 좋아질 때까지 일단 느긋하게 믿고 기다리는 '야수의 심장'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비트코인)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될 때의 기준
- 시장에서 상승론과 비관론이 극명하게 대립하여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은 신뢰할 만한 장기적 역사(역사적 데이터)가 짧고, 최근에는 블랙록 등 거대 기관들이 진입하면서 탈중앙화된 독립 자산이라기보다 '증시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투기성 종목'처럼 동조화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할 자신이 없고 모르는 영역이라면, 남들이 돈을 번다고 해서 억지로 포모(FOMO)를 느끼며 진입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모르면 안 하는 것이 맞다"는 투자의 대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노후 대비 고정 수입(배당) 상품을 고르는 법
-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원하게 되지만, "주식 시장에 원금이 완벽히 보장되는 안정적인 고정 상품은 없다"는 리스크의 본질을 먼저 인정해야 사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주가 연계 상품은 무조건 주식 시장 체력이 좋아야 동반 수익이 납니다. 다만 마음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수직으로 세워 보았을 때, 가장 하단(저위험 영역)에 당장 무너지지 않고 주주 환원율이 높은 '대형 금융주(은행주)'나 고배당 우량주의 비중을 높여 세팅하는 안정적 자산 배분 전략이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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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고, 재미있어서 요약을 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장해 둡니다.
위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한 핵심 포인트이며, 전체 맥락과 자세한 내용은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 글은 영상의 전체 내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오늘 역시 시장이 안 좋아 조금은 우울한 나날 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오후 2시 30분 즈음 7150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주식값을 계속 확인하면서, 일희일비 하지 말고, 심지어 HTS/MTS도 확인하지 않는 동면 매매법을 저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채권 금리가 꽤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금리에 대해서 꽤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고, 채권 금리에 관한 뉴스를 신경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새 코너 [내 계좌를 부탁해]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이라 개별 종목 추천이 안 되는 것이 너무 아쉽긴 합니다. 안 된다고 하니까요. 우선 금액이 2억 이내라면 굳이 분산 투자 하지 말것, 오르는 주식 살 것, 기준을 정하고 사고 팔 것.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식 자체가 위험 자산이기 때문에, 배당 보다는 주가가 오르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더 맞다고 이해하였습니다.
오늘 역시 꼭 직접 보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이 계속 코스피에서 빠져 나가고 있는데요. 너무 하다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외국인이 정말 마음 먹고 흔들어 대면 정말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본 시장을 외국인에게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방하는 것도 좋지만, 경제 규모를 고려해서 외국인이 투기, 투매를 하면서 이익을 보느라 자국민이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을 막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곧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5월 11-20일 한국 수출입 실적, 그리고 채권 금리 추이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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